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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친인척 몰아주기 의혹 도민에 송구”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12 (월) 11:02:54 | 승인 2018-03-12 (월) 11:10:41 | 최종수정 2018-03-12 (월) 11:08:42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12일 주간기획조정회의서 표명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12일 친인척 일감몰아주기 의혹과 관련 “도민들에게 송구하다”고 표명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주간기획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 호텔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가 발표됐다”며 “이번 일로 도민들에게 심려를 드리게 된데에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제 자신과 제 주변을 더 엄정하게 돌아보고 관리하고 청렴 제주교육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 부서에서는 감사위원회의 주의 통보 결과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월 8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친인척 일감 몰아주기 의혹'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15~2017년 개최한 외부 시설 임차 행사에서 절반에 가까운 장소를 이 교육감의 친인척이 대표인 A호텔에서 진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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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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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2018-04-03 17:29:21

    "송구"라는 단어로 끝날 일입니까.
    어린 애들이 다 보고 있어요.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죠.
    제주도의 교육을 맡고 있는 자가 아이들에게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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