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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 "관광·생업 상생해야"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3-13 (화) 17:01:40 | 승인 2018-03-13 (화) 17:01:53 | 최종수정 2018-03-13 (화) 17:01:53

○…우도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렌터카 운행 제한에 대해 '일방적인 교통정책'이라고 반발하면서 제주도정의 대처에 관심이 집중.

교통 혼잡으로 렌터카 등 일부 차량의 우도면 운행을 제한했지만 상권 붕괴 및 1차산업 판로 위축 등 경제적인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기 때문.

주변에선 "관광객들의 안전만큼 해녀·농가 등 주민들의 생계도 중요하다"라며 "관광과 주민들의 생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이구동성.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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