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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첨단기술·연관산업 유기적 융합 실현”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3-13 (화) 17:23:26 | 승인 2018-03-13 (화) 17:28:19 | 최종수정 2018-03-13 (화) 17:26:53

13일 녹색경제 전문가 그룹회의서 강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3일 첨단기술과 연관 산업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원 지사는 이날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녹색경제 전문가 그룹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바람·태양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적 산업구조를 만들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간 융합을 구체화하는 것이 제주의 그린빅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지난해 13.6%로 취임 초 6.4% 수준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올해 3월 2일에는 전기차 1만대 시대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 지사는 “제주가 구상하는 카본프리 아일랜드는 단순히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로의 전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연관 산업과 첨단기술의 유기적 융합을 기반 삼아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산업 생태계를 일궈나가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그린빅뱅의 전략적 요소뿐만 아니라, 스마트센터, 사물인터넷, 5G, 에너지 빅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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