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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취학전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접근 확대
고 미 기자
입력 2018-03-13 (화) 19:52:38 | 승인 2018-03-13 (화) 19:53:39 | 최종수정 2018-03-13 (화) 19:53:39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제주 역사·문화 자원을 공유한다.

연령 또는 관심에 맞춰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접근성을 높인다

학교 입학전 어린이의 현장학습과 연계한 '박물관 호기심천국-안녕! 그림자야'를 3월부터 12월까지 30회에 걸쳐 진행한다. 장한철의 ‘표해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진행하는 ‘할망·하르방 지혜의 샘’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을 통해 제주 전통 음식·염색 등에 담긴 지혜를 살피는 것으로 세대 차이를 좁힌다.

4월부터 12월까지 교구가방을 이용해 상설전시실 문화재를 찾아보는 ‘박물관 탐험대’도 진행한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9.10기 제주어린이박물관학교-온고지신(溫故知新)’은 제주 신화와 의녀 김만덕을 집중 탐구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올해로 10기가 운영되는 ‘청소년, 토요 문화나눔 봉사단’ 프로그램에는 ‘쓰레기 고고학’을 주제로 제주 패총을 살펴 업사이클링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문화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초등학교 박물관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한 ‘학교, 박물관을 찾다’, 교육과정에 맞춰 구성한 찾아가는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 ‘보급형 교구상자-상자를 열면’도 확대한다.

‘청소년, 박물관에서 꿈을 만나다’는 자유학기제에 맞춰 직업 체험과 강연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퀴즈와 게임을 통해 제주지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교과서 밖 제주역사 나들이'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예약이나 자세한 운영일정 확인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http://jeju.museum.go.kr)을 통해 하면 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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