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령천 수해상습지 정비 과정에서 하천 바닥을 파헤쳐 생태계 파괴 논란(18일자 26면 보도)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제주시가 재발방지 조치를 내렸다.
제주시는 18일 “하천 준설이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고있다”며 “시공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계획된 이호천 및 흘천 정비 사업을 벌일때도 하천 바닥을 파헤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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