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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IB 교육과정 도입 논의 본격화이석문 교육감, 26일 시바 쿠마리 IBO회장 면담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14 (수) 17:01:03 | 승인 2018-03-14 (수) 17:01:31 | 최종수정 2018-03-14 (수) 17:01:31

제주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를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14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선텍시티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 창립 50주년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충남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특히 26일에는 이석문 교육감과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시바 쿠마리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 회장과 면담을 갖는다.

면담에서는 IB 전 교육과정 및 시험의 한글 번역작업, 교원연수 및 채점관 양성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 IB본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곳에 시범적으로 IB과정을 도입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지난해 'IB 교육과정 제주교육 적용방안 연구용역'을 발주, 최근 완료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학생 참여중심 수업·과정중심 평가, 향후 시행될 고교학점제·고교내신 절대평가·수능 절대평가 전환 등 문재인 정부의 교육혁신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B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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