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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탁 "더민주 예비후보 4자 회담 제안"
윤주형 기자
입력 2018-03-19 (월) 16:10:44 | 승인 2018-03-19 (월) 16:13:33 | 최종수정 2018-03-19 (월) 16:13:33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기탁 더민주 예비후보 19일 기자회견 통해 요구 
상호토론회 개최 및 중앙당 공관위 후보 검증 등도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상호토론회 개최 및 문대림 예비후보의 제주 유리의 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한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검증 등을 요청했다. 

강기탁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비전과 정책 관련 상호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면밀하고도 책임 있는 검증 요청과 자료 성실 제출 및 소명 약속 등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4자 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지역의 적폐를 청산하고 지방분권과 지방 민주주의를 확립하는 데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또한 제주의 적폐를 청산하고 제주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주권시대를 만들 역사적 책무를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은 '제주 적폐 청산'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하고, 원희룡 도정 4년 심판과 지방 권력 교체를 위해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당원과 도민들이 보는 앞에서 상호 토론하는 자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기탁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또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에 대한 검증에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언론을 통한 '검증 논란'은 상호 불신만을 가중시키면서 자칫 판을 엎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에서 패배할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당원, 지지자, 유권자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후보에 대한 면밀한 검증에 나서야 한다"며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은 검증 과정에서 당이 요청하는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하고 관련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 적폐 청산 동참 선언, 상호토론회 개최 및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면밀하고도 책임 있는 검증 요청과 자료 성실 제출 및 소명 약속을 논의하기 위해 도지사 예비후보 4자 회담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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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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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노 2018-03-21 09:56:08

    공감!!
    민주당은 사전검증을 해야한다.
    이명박 처럼 사기당하지 않으려면   삭제

    • 젊은 제주인 2018-03-19 19:08:15

      강기탁 후보의 제안에 찬성합니다.
      집안 싸움으로 남 좋은 일 시키면 안되죠.
      이번처럼 좋은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은 이번 제안을 수용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다 함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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