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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바로 알기 종교계 분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기행단 제주 방문
세계불교청년우의회 교환캠프서 추모제 진행
고 미 기자
입력 2018-03-19 (월) 17:56:08 | 승인 2018-03-19 (월) 17:59:11 | 최종수정 2018-03-19 (월) 17:59:11

제주4·3 바로 알기를 위한 종교계의 걸음이 분주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부활절 맞이 제주 4·3평화기행단’ 70여명이 지난 14·15일 제주4·3평화공원을 둘러봤다.

이들 기행단은 위령제단에 헌화하고 참배하는 것으로 평화 기행의 일정을 시작했다. 북촌 너븐숭이와 의귀리, 알뜨르비행장 등 4·3유적지를 두루 살폈다.

행사에 참석한 이홍종 NCCK 총무는 “제주 4·3은 통일된 민족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제주 민중들의 저항”이라며 “이제 70주년을 맞아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 맞는 이름과 명예를 제주 4·3영령들과 제주도민들에게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불교청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 Youth, 이하 WFBY)도 제주에서 진행한 2018 국제불교청소년교환캠프(15~18일) 일정에 제주4·3합동추모제를 포함했다.

세계불교청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 Youth, 이하 WFBY)는 제주에서 진행한 2018 국제불교청소년교환캠프(15~18일) 일환으로 제주4·3합동추모제를 봉행했다.

17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이들은 추모제를 봉행하고 4·3평화기념관과 낙선동 4·3성 등 잃어버린 마을을 찾았다. 이번 캠프에는 WFBY 대표단 50명과 세계 각국의 청소년·청년 15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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