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일 편의점에서 트럼프 카드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2)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35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모 편의점에 들어가 진열장에 보과 중이 시가 2만원 상당의 트럼프 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0일 편의점에서 트럼프 카드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2)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35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모 편의점에 들어가 진열장에 보과 중이 시가 2만원 상당의 트럼프 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