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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가상 스웨덴' 북아일랜드에 아쉬운 역전패전반 7분 권창훈 선제골…김민재 자책골·후반 결승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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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25 (일) 01:01:42 | 승인 2018-03-25 (일) 01:03:29 | 최종수정 2018-03-25 (일) 16:58:53
24일(현지시간)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경기장에서 열린 북아일랜드 평가전에서 한국의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을 가상한 북아일랜드에 아쉽게 역전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국립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친선 경기에서 전반 7분 터진 권창훈(디종)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역전패했다.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F조 첫 상대인 스웨덴을 겨냥한 모의고사였으나 이날 결과는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토트넘)과 김신욱(전북), 권창훈(디종)을 최전방에 배치한 4-3-3 전술을 꺼내 든 대표팀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며 앞서나갔다.

박주호가 상대 진영 중앙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스루 패스한 것을 권창훈이 오프사이드를 뚫고 나가 가볍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전반 20분 상대 세트피스에 이은 김민재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프리킥을 내준 한국은 북아일랜드 제이미 워드가 킥하는 척하다가 기습적으로 골문으로 쇄도한 뒤 낮게 깔리는 크로스를 했다.

김민재가 이를 걷어내려고 했으나 공은 골문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대표팀은 후반 들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를 살짝살짝 빗겨가면서 아쉽게 득점을 넣지 못했다.

대표팀은 기성용과 손흥민이 교체로 나간 후반 41분 결승 골을 허용했다. 

후방에서 날아온 공에 상대 공격수를 잡지 못하면서 폴 스미스의 오른발 슈팅에 역전 골을 내줬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폴란드와 유럽 원정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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