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익과 복리 증진에 최선"
▶ 남원농협

오는 28일 창립 46주년을 맞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2013년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해 판매 사업 및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각종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공선출하회육성부분 산지유통종합대상, 하우스감귤공선출하회 우수조직상 수상, 산지유통부문 우수 사무소 수상, 과수거점APC 경영평가 대상 수상 등 판매농협 조기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문일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원의 실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6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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