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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지방선거 안테나(28일)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3-28 (수) 16:39:29 | 승인 2018-03-28 (수) 16:45:10 | 최종수정 2018-03-28 (수) 18:45:34

"축산질병 비백신 청정지역 확보해 축산물 강력 브랜드화 추진"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제주우선정책시리즈 보도자료를 내고 "첨단밀폐식축사 보급 추진, 백신연구 확대 지원 등 축산질병 비백신 청정지역 지위를 확보해 제주 축산물의 브랜드화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축산질병이 최근 지속적으로 제주에 창궐하면서 '청정제주'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지만 제주도의 대처는 여전히 미흡해 보인다"며 "제주 특성에 맞는 새로운 방역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4.3 완전 해결 위한 정책.사업 필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과거사 해결 과제와 보조를 맞추면서 도민과 유족의 눈높이에 맞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필요하다"며 "4.3특별법 개정안 통과 추진, 4.3평화.인권센터 조성, 제주4.3 미군정 책임 규명 및 사과, 제주4.3 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 도정은 권력남용과 주민 공갈.협박 중지해야"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박희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희룡 도정이 신화련 관련 의혹을 제기한 주민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원 도정이 지난 19일 공보관을 통해 고발조치 검토라는 공식적인 겁박을 한 것은 주민을 향해 공갈과 협박으로 재갈을 물리려는 후안무치의 주권 탄압"이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여러 정보를 토대로 주장을 펼치는 것은 불법이 될 수 없으며 고발 검토나 고발의 대상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야구 국가대표 전지 훈련장 설립"
김방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방훈 자유한국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체육.관광.일자리 분야 정책으로 야구 국가대표 전지 훈련장 설립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야구위원회 등과 협의를 통해 제주도에 국가대표 전지 훈련장을 건립해 외국에서의 전지훈련 기간을 단축하고 도내에서 20일 이상 전지 훈련하도록 협의하겠다"며 "중단된 함덕리 국가대표 전지훈련 야구장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TF팀 구성하고 무연고 토지주 문제를 해결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독재 잔재' 5·16도로 명칭변경 추진"
고은영 제주녹색당 예비후보


고은영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운동본부 논평을 내고 "일상의 독재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5·16도로명 변경을 추진하고, 동시에 도민들과 함께 잘못된 과거의 지명과 흔적들을 지워나갈 것"이라며 "일상에 숨어있는 적폐를 청산해 제주의 역사를 바로잡고, 4·3의 아픔을 평화로 승화해 제주를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만드는 첫 단추로 '5·16도로의 명칭 변경'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당·가나다순>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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