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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고사 폐지…100% 내신성적으로 선발도교육청, 2019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확정…30일 공고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후기고 분류…일반고와 전형일정 동일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29 (목) 15:02:44 | 승인 2018-03-29 (목) 15:51:06 | 최종수정 2018-03-29 (목) 15:51:06

제주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제주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30일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학년도에는 전기고등학교, 후기고등학교로 나눠 학생을 선발한다.

전기고등학교는 △특수목적고(제주과학고) △일반고 특수목적학과(남녕고 체육과, 애월고 미술과, 함덕고 음악과)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과(성산고, 영주고, 제주중앙고)로 총 13개교다.

후기고등학교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특수목적고(제주외고) 총 23개교다.

전년도까지 전기고등학교에 해당됐던 제주외고의 경우 이번에는 후기고등학교로 지정돼 일반고와 전형일정이 동일하다. 또 도외지역 외고, 국제고, 자사고인 경우도 후기고등학교 전형일정과 겹치면서 학생들의 원서접수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별 전형일정은 전기고의 특수목적고(제주과학고)·일반고 특수목적학과(남녕고 체육과, 애월고 미술과, 함덕고 음악과)는 5월~11월,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과 취업희망자는 11월 19~20일, 특성화고·일반고 특성학과 12월 3~5일이다. 합격자는 12월 7일 발표된다.

후기고등학교는 12월 12~14일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자는 평준화·비평준화지역 일반고는 12월 31일, 제주외고는 2019년 1월 7일이다.

전형방법은 전기고등학교의 특수목적고(제주과학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며, 일반고 특수목적과·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과는 학교장 전형으로 진행된다.

후기고는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내신성적 100%(300점), 비평준화일반고는 학교장 전형, 특수목적고(제주외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치러진다.

2019학년도 고입전형 중 예년과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는 고입선발고사 폐지로 내신 성적 산출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다.

입학 전형 방법은 내신성적 100%(교과 80%, 비교과 20%)로 선발한다.

2019학년도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의 개인석차백분율 산출방식이 일부 변경되었으며,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서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대한 교과성적 산출 지침이 추가됐다.

특성화고등학교 취업자 특별 전형은 작년과 동일하게 전체 모집인원의 30% 이상이다. 하지만 취업희망서, 교사추천서가 폐지된다. 또 1차 전형, 2차 전형으로 실시하던 전형을 모두 합쳐 1회로 축소한다.

또한 선발고사 폐지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하는 학교(제주과고, 제주외고, 남녕고 체육과, 애월고 미술과, 함덕고 음악과)를 제외하고는 전형료를 받지 않는다.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청 홈페이지(www.jje.go.kr)'고교입시정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고입전형 세부계획은 9월에 발표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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