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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르레한 옛사랑을 떠올리며가을방학 단독콘서트 3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고 미 기자
입력 2018-03-29 (목) 19:00:32 | 승인 2018-03-29 (목) 19:01:25 | 최종수정 2018-03-29 (목) 19:01:25

세상에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것들이 있다. 봄과 여름, 겨울에만 있고 가을에는 없는 방학처럼 어딘지 아쉬운 빈자리를 채우는 감성 아티스트 ‘가을방학’의 단독콘서트가 31일 오후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가을방학’은 2010년 데뷔한 어쿠스틱 듀오로 프로듀서(작사·작곡) 정바비와 보컬 계피가 합을 이룬다. 구성된 그룹이다. 일상의 친숙하고 발랄한 이야기들을 덤덤한 듯 섬세하게 풀어간다.

팀 이름은 가을이지만 곡 전반에 흐르는 시간은 봄이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하는 고백 앞에 가슴 떨렸던 옛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가을방학은 2010년 1집 ‘가을방학’, 2013년 2집 ‘선명’ 2015년 3집 ‘세 번째 계절’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마음집’ 발표 이후에는 각종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전석 7만원. 공연예매=인터파크, 멜론티켓, 설문대. 문의=1588-2364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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