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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가장 조기취업 용인 현장실습 폐지”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30 (금) 13:12:48 | 승인 2018-03-30 (금) 13:37:55 | 최종수정 2018-04-01 (금) 11:21:22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협의회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안전한 현장실습 토론회에 앞서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장실습 사망사고 제주공대위 전교조 등 30일 촉구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토론회서 피켓시위

현장실습 사망사고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협의회, 전국교지원 노동조합은 30일 현장실습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강병원 의원, 교육부 공동주최 제주도교육청 주관으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직업계고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선도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운영하겠다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계획을 전면 거부하고 합법을 가장한 조기취업을 용인하는 교육적폐 청산에 앞장서겠다”며 “제주도내 직업계고 학생이 노동현장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일이 또 다시 일어난다면 우리는 가짜 폐지로 현장실습을 존속시킨 정부와 교육청에 책임을 묻고 (현장실습) 제도의 폐지를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대책위 등은 이날 입장문과 지난해 현장실습 도중 사고로 사망한 고 이민호군의 아버지가 대통령에 보내는 편지를 오영훈 국회의원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 각각 전달했다.

또 지난 29일에는 서울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현장실습 제도 폐지를 건의했다.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협의회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안전한 현장실습 토론회에 앞서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협의회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안전한 현장실습 토론회에 앞서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교직원노조,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협의회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안전한 현장실습 토론회에 앞서 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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