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49·여)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서귀포시내 고모씨(38)의 집에 들어가 진주목걸이와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1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49·여)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서귀포시내 고모씨(38)의 집에 들어가 진주목걸이와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