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일 식당에 두고 간 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현모씨(2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월 25일 오전 3시45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모 식당에서 서모씨(29)가 놓고 간 현금 18만원이 들어 있는 롱패딩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1일 식당에 두고 간 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현모씨(28)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2월 25일 오전 3시45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모 식당에서 서모씨(29)가 놓고 간 현금 18만원이 들어 있는 롱패딩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