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역경제과, 한림읍, 아라동을 2018년 1분기 시정 홍보 최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우수부서는 여성가족과, 애월읍, 일도2동이 뽑혔고, 장려부서는 축산과와 노형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경제과 강인규 담당, 애월읍 황현숙 담당, 아라동 강형진 주무관을 각각 홍보 MVP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보도자료 제공 및 언론 보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정 홍보 부서 및 MVP를 뽑았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와 홍보 MVP는 상장 및 시상금(제주사랑상품권)을 받는다. 윤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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