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오후 12시3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의 한 조립식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창고 13.2㎡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2월 오후 12시3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의 한 조립식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창고 13.2㎡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