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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목조문화재 설치 소화기 일부 노후혼인지 설치 소화기 중 9개 불량 등 확인…교체
고 미 기자
입력 2018-04-10 (화) 18:38:48 | 승인 2018-04-10 (화) 18:39:14 | 최종수정 2018-04-10 (화) 18:39:14

제주 도내 목조문화재 중 일부가 화재 발생 때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역사문화재돌봄사업단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본부와 공동으로 도내 목조문화재 대상 소방설비 점검을 실시한 결과 8곳에서 문제점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 압력과 약제, 소화전 실제 방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사 대상 중 혼인지에 설치된 소화기 중 9개가 불량으로 확인됐고, 조군현 가옥에 설치된 소화기 5개도 낡은 데다 압력에 이상이 있었다. 제주이승만 별장과 미카형 증기기관차, 존자암지, 김석윤 가옥에 설치된 소화기 일부에서 노후화와 압력 이상 등을 확인했다. 이들은 모두 교체 조치됐다.

또 소화기 노즐 이상과 압력에 문제가 확인된 오현단과 송종선 가옥에 대해서는 도유산본부 차원에서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진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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