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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문화 청년 예술가 반짝반짝청년문화예술사업공모전서 이해강.염정훈씨 대상
“다원예술 접목·온라인 확장 등 도전정신 참신”
고 미 기자
입력 2018-04-11 (수) 18:47:33 | 승인 2018-04-11 (수) 18:48:38 | 최종수정 2018-04-11 (수) 18:48:38

짝이는 아이디어와 가능성 인정으로 청년문화예술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2018 청년문화예술 성장·육성·매개특성화 사업 공모전에서 이해강 작가의 ‘디지털×아트 페스티벌 스스로’와 염정훈씨의 ‘청년문화예술사업공모전-바람 2.0’이 대상을 받았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기획한 청년문화예술사업 공모전에는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장르 간 결합이 눈에 띄는 사업들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받은 이 작가의 ‘…스스로’는 디지털 미술과 디지털 음악을 기반으로 아카이빙과 전시퍼포먼스를 연계한 다원예술(Interdisciplinary Arts) 장르다. 염씨의 ‘바람2.0’은 청년 예술가들의 노란 벽돌길 역할을 했던 바람콘서트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기획으로 관심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윤순영씨의 ‘HAO 제주 아티스트 오픈 스튜디오’와 김수연씨의 갈중이 부르스 음악공연 ‘돌담처럼 기대어, 함께 삽시다’가 선정됐다.

문예재단은 “공모전이란 실험을 통해 제주지역 청년 예술인과 문화기획자들의 관심사를 알아볼 수 있는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 청년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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