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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슬픔을 문화로 인양하다아프로코리안 주최 ‘5월 민들레 음악회’ 15일 두드림 아트하우스
고 미 기자
입력 2018-04-11 (수) 18:49:40 | 승인 2018-04-11 (수) 18:51:12 | 최종수정 2018-04-11 (수) 18:51:12

4년이 지난 오늘, 아직 남은 슬픔을 인양하는 위로의 무대가 열린다.

아프로 Korean(대표 정인호) 주최, 그린 숨 주관의 ‘5월 민들레 음악회’가 15일 오후 6시30분 한림읍 두드림 아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세월’이란 단어에 담긴 뜻을 잊지 않겠다는 부제를 단 이날 공연은 문화로 그 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다.

문무병 시인이 시낭송을, 음악인 정인호씨가 프리타악 연주를, 무용가 이 순씨가 춤을 올리는 등 문화예술인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홀연히 떠나 별이 된 이들을 위로한다.

정인호 대표

전병규(단소·소금), 현희순(신디사이저), 전은숙(구음·노래), 기종석(징), 임대찬(건반)씨 등이 참여한다.

제대로 가지 못하고 멈추거나 뒷걸음쳐야 하는 세상을 표현한 ‘빨간 신호등’, 떠난다는 기쁨도 잠시 마지막이 되어버린 단원고 학생들의 여행을 담은 ‘마지막 뱃노래’, 떠난 이를 한없이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절함과 영혼을 달래는 ‘기다리는 마음’등을 공연한다. 문의=010-8844-1420.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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