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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 수능·학생부전형 비중 확대도교육청 분석결과 맞춤형 전략 요구...14일 교사 대상 설명회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4-12 (목) 15:38:19 | 승인 2018-04-12 (목) 17:13:48 | 최종수정 2018-04-12 (목) 17:13:48
자료사진.

2019학년도 대입에서 수시와 학생부전형 비중이 커지면서 맞춤형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이 12일 발표한 전국 대학의 2019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시모집 선발비중이 73.7%에서 76.2%로 2.5%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서울대(78.5%), 연세대(70.5%), 고려대(84.2%), 성균관대(80.2%), 서강대(79.8%) 등 수도권 상위 11개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비중도 74.2%로 분석됐다.

도교육청은 졸업생에 비해 수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재학생들은 수시모집에서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부전형 모집 비율도 전년(63.9%)보다 2.0%포인트 오른 65.9%로 나타났다. 전체 모집인원 중 22만9881명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4340명, 학생부종합전형은 8만4764명이다. 특히 수도권 상위 11개 주요대학은 전체 모집인원의 43.8%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밖에도 의예과인 경우 11개 대학이 종전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완전히 학부 모집으로 전환하면서 모집인원이 전년도보다 338명 증가한 2933명(제주대학교 40명)이다. 치의예과도 74명 증가한 637명을 모집한다. 한의예과는 18명 줄어든 743명을 모집한다.

의학계열의 수시모집 비율은 의예과 63.4%, 치의예과 61.4%, 한의예과 56.4% 등으로 다른 계열애 비해 상대적으로 수시모집 비율이 낮다.

이와 함께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고른기회 전형'이 전년 대비 3065명 증가한 4만3371명으로 확대됐다. 고른기회 전형은 차상위계층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국가유공자전형, 장애인전형, 한부모자녀전형, 다문화가정전형, 특성화고교 졸업 및 졸업한 재직자 전형, 만학도전형 등이 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14일 오후 1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 박권우 이대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입시전략실장을 초정, '2019학년도 대학입학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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