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단란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신모씨(45)와 송모씨(43)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3시께 서귀포시 모 단란주점에서 시가 24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은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15일 단란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신모씨(45)와 송모씨(43)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3시께 서귀포시 모 단란주점에서 시가 24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은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