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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청탁금지법 위반 첫 사례 적발도내 모 고등학교 비교과 교사에 정직 1개월․징계금 부과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4-16 (월) 11:33:23 | 승인 2018-04-16 (월) 12:06:04 | 최종수정 2018-04-16 (월) 14:24:30

제주도교육청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첫 번째 위반자가 적발됐다.

16일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도내 모 고등학교 비교과 교사에 징계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다만 징계부과금을 부과했다는 이유로 법원에는 통보하지 않았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8월 학부모 자원봉사자에 지급된 수당 중 일부를 돌려받아 학교 시설 운영경비로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제주도교육청 소속 직원이 법을 위반한 처 사례다.

도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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