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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제주에서 추억 만들어요"
한지형 기자
입력 2018-04-18 (수) 10:22:44 | 승인 2018-04-18 (수) 10:23:02 | 최종수정 2018-04-18 (수) 10:23:02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2018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을 맞아 영화·드라마·예능프로에 소개된 여행지중 봄 분위기를 만낄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관광요금 할인과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정부 부처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 근로자의 휴가 사용 촉진, 전국 1만여개 초·중·고교가 자율휴업과 단기방학을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봄·가을 관광 활성화를 유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여행주간 기간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TV 속 탐나는 제주'와 '봄(春:See)이 탐나(탐라:耽羅)다'라는 2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TV 속 탐나는 제주'는 제주도내 촬영 명소 및 코스와 함께 사진 찍는 재미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TV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소개된 바 있는 더럭분교와 성이시돌 목장, 새별오름 등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스냅사진 증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함덕해변, 산굼부리, 안덕계곡, 송악산 등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드라마 속 명소에 야외 촬영 부스를 운영하고, 화관, 부케, 풍선 등 사진소품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봄(春:See)이 탐나(탐라:耽羅)다'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4·3, 서귀포 건축문화기행과 관련된 명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에 숨겨진 4·3 관련 유적지와 예술적인 건출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탬프를 많이 찍은 관광객 250명에게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4·3 평화박물관 추모리본 달기와 경품 이벤트, 치유의 숲 차롱 치유밥상 할인 행사, 거문오름 트래킹 체험자 기념 손수건 증정, 제주국제평화센터 밀랍인형 즉석사진 제공과 제주시티투어 버스 50% 할인(12,000원→6,000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관광주간 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제주공항 종합관광정보센터에 안내데스크와 홍보물을 비치하고,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도 제주공항 1층에 별도 안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홈페이지(http://spring.traveljeju.or.kr)를 통해서도 프로그램별로 정확한 장소와 운영시간, 참여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한지형 기자  my-yos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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