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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방송 춘·하계 프로 개편국민생명 지키기 대폭 보강 등
강지환 기자
입력 2018-04-18 (수) 19:10:44 | 승인 2018-04-18 (수) 19:11:43 | 최종수정 2018-04-20 (수) 10:47:47

제주교통방송이 봄, 여름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최고의 라디오 방송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TBN 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제주시 FM 105.5 MHz 서귀포시 FM 105.9 MHz)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춘·하계 프로그램을 개편한다.

춘·하계 프로그램에서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재해 예방)를 대폭 보강한다.  생명 살리기 프로그램은 좌담과 다큐멘터리, 콘서트, 자녀 심리 교육, 우리 가족 행복 프로젝트, 교통안전 콘텐츠, 제주지역 산업안전 사고 등의 내용을 담아 생명의 존엄성을 알린다.

또 청취율 조사 자료를 근거로 프로그램을 차별화하고 시간대와 연령층에 맞게 편성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발 제주 대행진'은 교통,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해 교통 특화 및 생활 제주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곡도 아침 시간대에 맞는 경쾌한 히트가요 위주로 방송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스튜디오 1055'는 7080세대가 선호하는 히트가요 등 음악 위주로 개편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TBN차차차' 는 성인가요 트로트 위주의 선곡과 함께 교통과 안전정보, 오락 프로그램으로 한낮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후 4시부터 6시 까지 'TBN 제주 매거진'에서는 친숙한 히트 가요 위주로 선곡 하면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는 지역정보 및 지역 여론 선도 프로그램으로 포맷을 특화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달리는 라디오'는 성인가요 트로트 및 히트가요 위주로 선곡하고 오락 성격을 가미한 교통, 안전정보, 제주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낭만이 있는 곳에'는 교통과 안전정보를 제공하면서 심야의 운전자들이 편안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추억의 올드팝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긴급 교통정보는 접수 후 5분 이내에 방송해 2차사고 예방과 교통 정체 해소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재난(화재, 폭발, 붕괴, 기타 대형사고)과 자연 재난 발생 시 정규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즉시 특집방송 체제를 전환한다.

TBN 제주교통방송 송문희 본부장은 "전체 방송시간 가운데 60%를 제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타방송사보다 도민 참여가 높다"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프로그램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를 신설하는 등 지역성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고 전했다. 

강지환 기자  wlghks488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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