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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로 관광약자 인식 개선한다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4-24 (화) 14:27:26 | 승인 2018-04-24 (화) 14:27:44 | 최종수정 2018-04-24 (화) 14:30:35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
30일까지 여행작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이하 센터)는 30일까지 '2018 여행작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는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 관광약자로, 5명 내외로 모집한다.

'여행작가'는 관광약자들이 직접 관광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 참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되는 여행작가들은 '제주의 역사·문화 이야기' 및 '인터넷 포스팅 방법' 등에 대한 교육 과정을 수강한 뒤 6월부터 도내 관광지들을 탐방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센터는 관광약자들의 여행작가 활동을 돕기 위해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관광약자들은 '접근가능한 제주관광 콜센터'(1566-4669)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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