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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또 다른 이름, '애환' 그리고 '슬픔'강영수 시인 「여자일 때 해녀일 때」
이은지 기자
입력 2018-04-24 (화) 19:44:02 | 승인 2018-04-24 (화) 19:51:54 | 최종수정 2018-04-24 (화) 19:51:54

'뭍에선 여자, 바다에선 해녀/다소곳할 땐 여자, 변화무쌍할 땐 해녀/인문학 소양일 땐 여자, 지혜의 철학일 땐 해녀/생각할 땐 여자, 행동할 땐 해녀'('여자일 때 해녀일 때' 중)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인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강영수 시인이 「여자일 때 해녀일 때 」를 펴냈다. 

작가는 다소곳하고 약한 존재로 그려지는 여자와 변화무쌍하고 강한 존재로 인식하는 해녀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을 지적한다.

작가의 시는 강인하고 굳셀 것만 같은 해녀의 삶을 '애환' '슬픔' '아픔' 등으로 풀어낸다. 정은출판·1만원

이은지 기자  eunji5165@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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