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노하우로 꾸준히 성장"
4월 30일  ㈜영도종합건설

오는 30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 정신'이라는 사훈 아래 축적된 기술력와 품질경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1청사 별관 신축, 이도2동 영도갤럭시타운 신축, 아라동-아봉로 간 도시 계획 도로개설공사, 보성초 교사동 증축 공사, 서울영동우체국 건립 공사 등을 수행하면서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민주거문화 창출과 행복한 주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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