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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5월초 재선도전 공식화 관측25일 기자간담회서 밝혀…측근들 연동에 선거사무소 개소 준비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4-25 (수) 11:34:50 | 승인 2018-04-25 (수) 11:41:31 | 최종수정 2018-04-25 (수) 11:41:31
2018년 2월 28일 새학년 기자회견하고 있는 이석문. 자료사진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5월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교육감은 25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월말까지는 4․3교육주간 등 교육과정이 안착해야 할 시기”라며 “5월초에는 (출마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 교육감은 스승의 날 행사 직후에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점쳐졌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두고 사실상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앞서 이 교육감의 측근인 이정원 전 도교육청 교육홍보담당과 이경언 도교육청 정책협력관, 강동호 도교육청 정책비서 등 3명이 지난 9일자로 면직된다.

이들은 제주시 연동에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하면 선거에 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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