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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3.2차공인 후 안전도시 확산 목표 단계별 성과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4-25 (수) 17:49:09 | 승인 2018-04-25 (수) 17:52:02 | 최종수정 2018-04-25 (수) 17:52:02

도·소방안전본부 안전 10개분야 100개 프로그램 추진
지역공동체 상호기반 마련에 국제적 네트워크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소방안전본부는 1차 공인 5개년(2007~2012년) 동안 안전도시 정착사업을 진행해 가시적 성과를 이뤘고,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2차 공인을 받았다.

도와 소방본부는 2차 공인을 받은 후 안전도시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도시 사업을 진행했다.

2012년 2차 공인을 받은 직후 제2기 제주국제안전도시 사업 전략을 수립해 추진했다. 

특히 고위험 환경 및 연령별 안전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0개분야 100개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수립했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어린이아전확보를 위해 어린이집환경인증제를 도입했으며, 노인안전을 위해 응급상황 대처용 응급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무단횡단 금지 가드레일 설치 등의 교통안전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장소에 심장충격기 및 구급함을 설치하는 등 지역안전사업도 추진했다.

여기에 취약계층 소화기 및 감지기보급 등을 통해 화재예방을 강화했고, 수난사고 위험지역 인명구조함 설치 등으로 수난안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또한 안전도시위원 및 안전사랑시민연대 등을 발족하며 지역공동체 상호기반을 마련했다.

장기젹인 예방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제주지역내 심정지 소생률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사고시기별 생활주변 안전사고 예보제를 운영했다.

국제안전도시학회 등에 참여해 안전과 사고손상예방에 대한 국내외 공동대처를 위해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에 참여해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안전도시 핵심인 손상감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19구급대와 도내 6개 종합병원간 구축된 손상감시 시스템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예방 프로그램에 접목시켰다.

예방정책 효과평가 척도마련을 위해 사고예방프로그램 워킹그룹을 운영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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