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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수하물 운반 전용 용기 도입
한지형 기자
입력 2018-04-26 (목) 17:57:09 | 승인 2018-04-26 (목) 17:57:24 | 최종수정 2018-04-26 (목) 17:57:24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승객들의 수하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수하물처리시설에 통일된 운반 전용 용기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그동안 일부 수하물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수송 과정에서 가방 끈이 좁은 틈 사이에 끼이는 등의 애로사항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항공사와 머리를 맞대 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번 위탁수하물 운반 전용 용기를 도입됨에 따라 고객 수하물의 보다 안전한 수송은 물론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가로 80㎝, 세로 55㎝, 높이 19㎝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위탁수하물 운반 전용 용기는 여객 수송실적을 고려해 총 450개의 용기를 각 항공사에 배포된다.한지형 기자


한지형 기자  my-yoshi@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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