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인 제주-나가사키간 요트레이스 협의를 위한 일본측 실무단이 25일 내도했다.

일본 나가사키현 외양범주 고쇼겐고회장을 비롯한 일행은 제주에 머물면서 도요트협회 양대홍 회장등과 접촉을 갖고 대회에 필요한 정박지 확보와 출입국 수숙협의, 레이스-스타트에 필요한 본부선 확보등 대회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협의할 전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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