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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한라산에서 합창을 만나다제라한싱어즈 7일 오전 11시 어리목서 힐링 음악회
고 미 기자
입력 2018-05-02 (수) 17:31:19 | 승인 2018-05-02 (수) 17:33:13 | 최종수정 2018-05-02 (수) 17:33:13

등산복 차림으로 음악회를 즐기는 느낌은 어떨까.

제라한싱어즈가 7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어리목에서 여는 힐링 음악회에 가보면 안다.

2011년 창단한 제라한싱어즈는 남녀 혼성 합창단으로 매년 정기연주회 외에 곶자왈, 바다, 병원 등에서 연주 무대를 갖고 있다.

봄날 한라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희망과 자연’을 주제로 가볍게 손장단을 맞출 수 있는 곡들을 골랐다. 돈 비식(Don Besig)의 ‘훨훨 날아요’와 가곡 ‘보리밭’, 가요 ‘바람이 분다’ 등을 연주한다. 해금, 플루트 연주가 자연의 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라한싱어즈 관계자는 “합창 무대라고 특별한 형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기고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문의=010-3693-8522.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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