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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으로 만나는 동유럽섬아이뮤직아트센터 3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서
우크라이나 음악여행, 레즈니코바 올가 참가
고 미 기자
입력 2018-05-02 (수) 17:35:11 | 승인 2018-05-02 (수) 17:36:28 | 최종수정 2018-05-02 (수) 17:36:28

동유럽 우크라이나가 음악을 타고 온다.

섬아이뮤직아트센터가 3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우크라이나 음악여행'의 주제 공연을 연다.

국제관악제라는 음악 대표 행사가 있지만 제주에서 우크라이나를 음악으로 만나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국제관악제에서는 카자흐스탄 카나트 아크메토프의 작품 세계를 해군 군악대의 연주로 만났었다.

우크라이나라는 이름도 낯설지만 지역적 특색을 품은 클래식 연주 역시 생경할 수밖에 없다. 국경 없는 음악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이번 공연에는 우크라이나 출신 첼리스트 레즈니코바 올가가 자국의 작곡가들의 곡들을 낮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제주 신진 연주가들이 첼로(안올가), 바이올린1(한효), 바이올린2(김만실), 비올라(김수연), 피아노(김현아)로 하모니를 이룬다.

1부에서는 알렉산드르 즈노스코-바로브스키, 유모레스크, 안드레이 쉬토하렌코-첼로와 피아노 위한 소나타가 연주된다. 2부는 미콜라 레안토비치-캐럴, 바실 바빈시키, 미로슬라프 스코딕 멜로디, 미콜라 르센코, 엘레지, 가보트 등이 리스트에 올랐다. 무료.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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