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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기대...’현실’ 반영 필요
고 미 기자
입력 2018-05-04 (금) 11:50:21 | 승인 2018-05-04 (금) 11:53:11 | 최종수정 2018-05-04 (금) 14:17:31

국토부 4일 제주도청서 현장 사업 설명회 진행
150억원 배정...시일 촉박, 주민.협업 등 기준 건의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4일 제주도청 별관 청정마루에서 정부의 뉴딜 사업 선정 방향과 대상, 규모, 절차는 물론 다양한 사업모델을 안내하기 위한 제주 설명회를 진행했다.

제주에는 올해 사업비 150억원이 배정됐다. 광역 선정을 기준으로 제주시 일도 2동(신산머루) 서귀포시 월평동(월평 마을)에 이어 추가로 1~2곳을 대상지로 낙점한다는 기준이다.

설명회에서 도와 행정사, 도시재생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에 다소 시간이 촉박하다는 현실적 문제와 사업별 예산 반영 차등에 따른 조율, ‘지역주민’ 기준 설정 등에 대한 구체적 메뉴얼 등을 건의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제주 설명회를 끝으로 현장에서 수립된 의견을 해당 부서.담당자에 전달하는 등 추가 보완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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