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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 "생존수영으로 구조 골든타임 늘린다"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5-08 (화) 18:27:40 | 승인 2018-05-08 (화) 18:27:53 | 최종수정 2018-05-08 (화) 18:27:53

5~7월 어린이 대상 교육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생존수영 교육이 진행된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귀포시 성산고 실내수영장에서 도내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존능력 향상을 위한 수영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생존수영은 해양에서 조난 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영법으로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을 늘리는데 주효하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에도 도내 6개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116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 '연안안전교실 운영'과 음파호흡법, 구명조끼착용법 등 '물과 친해지기', 체온유지, 누워뜨기, 나아가기 등 '물에 대한 공포심 없애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도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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