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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너머 ‘좋은’ 감정의 공유㈔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 2018 국제교류전
17일까지 4개국 출품 200여점 통한 문화 공감
고 미 기자
입력 2018-05-13 (일) 16:26:02 | 승인 2018-05-13 (일) 16:31:06 | 최종수정 2018-05-13 (일) 16:31:06

‘좋다’라는 느낌에는 개인차가 있다. 우편엽서에 담겨진 풍광이 아름다워 보이면서도 어딘지 쌀쌀해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우연히 만난 낡은 사진 하나에 발이 묶여 새로운 고향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 카메라라는 장치가 마법을 부리게 하려면 그 순간의 감정에 진실하고 또 충실하면 된다. 그 안에는 국경이나 인종, 종교 같은 기준은 없다.

1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회장 김남규·이하 협회)의 ‘2018 한국·중국·미국·멕시코 국제사진교류전’을 만나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번 전시에는 4개국 회원들이 출품한 사진 200여 점이 저마다 큰 눈을 부릅뜨고 있다. 그게 무섭거나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뭐라도 한마디 하고 싶어 입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된다.

각국의 다양한 풍광과 민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신선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05년 결성, 교류 국가 간에 방문 촬영과 전시 등 사진을 통한 문화 연대를 이루고 있다. 문의=010-2874-4585(사무국장).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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