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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민단체 "전쟁 일으키는 군대·군사주의 거부"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5-15 (화) 16:10:05 | 승인 2018-05-15 (화) 16:10:28 | 최종수정 2018-05-15 (화) 16:10:28

시민단체 등 15일 성명
"병역거부권 쟁취 투쟁"

제주지역 시민단체와 정당이 세계 병영거부자의 날인 15일 군대와 군사주의를 거부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강정마을무지계 숨통,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제주녹색당,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든 전쟁은 인륜에 반한 범죄라는 신념 아래 전쟁과 전쟁을 준비하는 행위에 저항하겠다"며 "대체복무제도를 포함해 병역거부권을 쟁취하는 날까지 투쟁과 연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사주의문화와 결합한 가부장제를 단호히 거부하고 일상에서부터 사회구조에 이르기까지 성평등한 세상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전쟁을 가능케 하는 군대 조직은 평화를 위협한다는 입장 아래 강정 해군기지 폐쇄 및 성산 제2공항을 가장한 공군기지 건설 계획이 무산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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