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창조여신인 '설문대할망'의 거룩한 뜻과 모성애를 기리기 위한 '2018 설문대할망제'가 15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제단에서 열린 가운데 최고령 4.3 유족 현경아 특별제관(99)등 9명의 제관이 헌향과 헌화를 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제주의 창조여신인 '설문대할망'의 거룩한 뜻과 모성애를 기리기 위한 '2018 설문대할망제'가 15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제단에서 열린 가운데 최고령 4.3 유족 현경아 특별제관(99)등 9명의 제관이 헌향과 헌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