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창조여신인 '설문대할망'의 거룩한 뜻과 모성애를 기리기 위한 '2018 설문대할망제'가 15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제단에서 열린 가운데 최고령 4.3 유족 현경아 특별제관(99)등 9명의 제관이 헌향과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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