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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태 더불어민주당 "노후 놀이터 문화·휴식 공간으로"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5-16 (수) 17:19:24 | 승인 2018-05-16 (수) 17:20:35 | 최종수정 2018-05-16 (수) 17:20:35

제주도의원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예비후보는 16일 열한번째 행복공약 시리즈 보도자료를 내고 "노후된 동네놀이터를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예비후보는 "동네 놀이터가 단순 놀이시설만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의 이용률이 점점 줄어드는 반면 키즈까페나 실내놀이방은 인기가 많다"며 "결국 단순 시설만 있는 동네놀이터는 사람이 찾지 않아 한산하거나 심지어 우범지역으로 변해버린 곳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동네놀이터를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민·관, 전문가가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서울시는 이미 2015년부터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창의어린이놀이터란 어린이, 주민, 놀이전문가, 관할부처가 설계부터 마감까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써 기존 어린이 시설 위주의 동네놀이터를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물론, 주민 모두를 위한 소공연장, 운동기구, 모래밭 등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참여하여 주민 모두의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원구는 인지치료, 놀이치료, 돌봄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아동통합 서비스 시행을 위해 담당인력 공무원을 6명에서 9명으로 증원하고 관리를 위해 11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등 전문인력 충원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들도 놀이전문가 양성교육, 창의어린이놀이터전문가 워크숍 등 동네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동네놀이터 재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을 되찾는 일"이라며 "더불어 놀이전문가 양성은 채용의 기회로 이어지는 지역사회에 중요한 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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