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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27일 개최
한지형 기자
입력 2018-05-21 (월) 18:53:12 | 승인 2018-05-21 (월) 18:54:10 | 최종수정 2018-05-21 (월) 18:54:10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오는 27일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라톤축제에는 19개국 120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해 4600여 명의 마라토너와 관광객들이 구좌해안도로에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코스는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코스로 지정된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일반코스(10㎞), 워킹(10㎞), 팀대항전(풀코스)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종목별 남·여 종합 5위까지는 트로피와 부상이, 팀대항은 3위까지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 풀·하프코스 남·여 종합 1위에게는 해외(일본) 마라톤대회 무료 참가 특전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10㎞ 마라톤과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물총배틀, 도전점프, 천연염색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항공권, 호텔 숙박권, 관광지 이용권 등의 푸짐한 제주여행 경품도 준비됐다.

행사 당일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광장과 서귀포시 서귀중앙여중 정문에서 각각 운행되며,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수욕장)에서 종달해안도로 서측 입구 구간에 대해 전면,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도관광협회에서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해가 거듭할수록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을 알리고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라톤축제가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지형 기자


한지형 기자  my-yos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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