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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당문화 진흙탕 싸움 만들어서는 안 돼”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22일 관음사 봉축법요식
허운 제주불교연합회총재 “순결·지혜로운 선거”주문
고 미 기자
입력 2018-05-22 (화) 16:14:34 | 승인 2018-05-22 (화) 16:19:08 | 최종수정 2018-05-22 (화) 16:19:08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본사인 제주도 관음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이날 관음사 봉축법요식은 개회식에 이어 육법공양, 삼귀의례, 헌화, 축원, 봉행사, 봉축법어, 봉축발원문, 봉축축가, 관불의식,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허운 관음사 주지 스님(제주불교연합회 총재)은 봉축사를 통해 “이 세상은 어렵고 괴롭고 불안정한 곳이지만 부처님은 세상에 있는 내내 중생들이 간직하고 있는 지혜와 자비의 씨앗을 길러냈다”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아름다운 괸당 문화를 진흙탕 싸움으로 이끌기 보다는 순결한 연꽃으로 필 수 있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만 ‘지혜와 자비’를 표어로 도내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행사가 열렸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적십자회관에서 연등축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삼광사덕희봉사회의 불교자비원 봉축 위문잔치, 태고법륜불자회 주관 법현 스님 초청 대법회(6월 3일 오후 5시 제주대교대) 등이 이어진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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