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
5월 24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오는 24일 개관 11주년을 맞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이 민)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도내 최대 규모 시설 및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2009년부터 총 8회에 걸쳐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의 수상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이 민 대표는 "앞으로 도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행사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780-8100.


"고객 만족 경영으로 이사 문화 선도"
5월 25일  ㈜천일익스프레스  

오는 25일 창립 43주년을 맞는 ㈜천일익스프레스(대표 김영철)는 포장·일반이사, 해외이사 전문 업체로서 친절과 안전으로 완벽한 이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오랜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시로부터 친절 우수업소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를 모두 연결하는 영업망을 완벽하게 갖추는 등 고품질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새로운 이사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육상운송진흥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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