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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 비정규직 대다수 보험가입 누락
김은진
입력 2002-03-31 (일) 21:24:30 | 승인 2002-03-31 (일) 21:24:30 | 최종수정 (일)
 건설현장과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업종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고용·산재보험 대상자임에도 대다수 보험가입에서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합동점검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안양 일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형유통할인점인 E사의 경우 입점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들 모두가 이들 보험가입에서 누락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용역업체인 H사는 가입대상 106명중 66명만 가입했으며, L건설사도 가입대상 201명 중 가입자는 84명에 불과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31일 “건설현장과 백화점, 대형유통할인점 등이 이처럼 고용·산재보험의 사각지대가 된 것은 사용자의 관심부족과 고용안정센터의 피보험자 누락방지 활동 부진 때문”이라며 “피보험자 관리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현재 고용·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1개월 미만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2003년부터 보험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상반기까지 고용보험법 개정안의 국회통과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서울>

김은진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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