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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감귤원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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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4-01 (월) 22:05:51 | 승인 2002-04-01 (월) 22:05:51 | 최종수정 (월)
 ☞ 지난 겨울철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경과되어 10일 정도 일찍 감귤 새순이 나오고 있으므로 창가병, 귤응애 등 월동 병해충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ㅇ창가병(더뎅이병), 궤양병
 - 창가병과 궤양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난해 병에 걸렸던 잎이나 가지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창가병은 4월 상·중순경 묵은 잎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새로 나오는 새싹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제해야 이후의 방제는 훨씬 쉬워진다. 지역별로 새순 나오는 시기가 5∼10일 정도 지난해보다 빠르므로 자기 과원의 새순 발생상황을 잘 관찰하여 새순이 50%정도 나올 때 적용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 창가병 방제를 위해서는 새싹이 자랄 때(4월 중∼하순), 꽃잎이 떨어질 때(5월 상∼중순), 어린 열매일 때(6월상∼중순) 적용약제를 뿌려야 한다.
 - 궤양병은 월동한 병원균이 물에 녹아 나와 기공이나 상처난 곳을 통하여 침입하는데 태풍이 통과하거나 귤굴나방 유충이 갉아먹은 곳을 통하여 쉽게 전염된다. 새싹이 나오는 시기, 꽃피기 직전, 꽃잎이 떨어질 때, 장마기, 태풍 올 때는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뿌려야 한다.
 - 특히, 궤양병이 발생되었던 과원은 특별한 관리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 석회보르도액의 사용법
 - 창가병과 궤양병 등의 예방차원에서 사용되는 석회보르도액은 병 발생 2∼7일전에 뿌려야 약효가 지속된다.
 - 보르도액은 마른 다음 막을 형성해야 효과가 발휘되므로 가급적 맑은 날이 계속되는 중간에 뿌린다. 새순이 나올 때와 어린 열매일 때는 약해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반드시 제조순서를 지키고 다른 약제와의 혼용여부를 확인하여 사용한다.

ㅇ월동해충(귤응애, 깍지벌레)
 - 귤응애와 깍지벌레는 겨울철 온도가 높게 경과되어 월동해충의 밀도가 높은 편이므로 가지치기 작업이 끝나는 즉시 기계유유제 80∼100배를 뿌려 방제한다.

ㅇ농약사용시 주의사항
 - 기계유유제, 석회보르도액, 델란, 각종 동(銅)제 농약 등을 사용할 때는 서로 간의 사용간격을 보통 30일 정도 두어야 약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 창가병과 응애, 창가병과 궤양병 등 병해충 동시방제를 위하여 농약을 혼용하기 전에 반드시 혼용여부를 확인하여 사용한다.<제공=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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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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