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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교사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경찰, 부검 등 통해 4일 피의자 검거
구속영장 신청 예정…묵비권 행사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6-05 (화) 10:18:14 | 승인 2018-06-05 (화) 10:19:10 | 최종수정 2018-06-05 (화) 11:15:02

평소 알고 지내던 20대 여교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서귀포경찰서는 5일 살인 혐의로 K씨(45)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11분께 A씨(27‧여‧교사)가 살고 있는 서귀포시내 모 아파트에 찾아가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이날 “A씨가 숨진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이 폭행에 의한 췌장 파열이라는 부검 결과를 토대로 현장 주변 CCTV 영상 분석 및 아파트 출입자 확인 등을 통해 지난 4일 오후 6시51분께 K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K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K씨는 경찰조사에서 진술을 하지 않는 등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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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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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초리 2018-06-07 09:56:01

    폭행죄는 태형으로 처벌하는 법안이 필요함.
    본인도 피터지게 맞아봐야 피해자 심정을 알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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