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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동반 우승 '물거품'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6-06 (수) 14:02:00 | 승인 2018-06-06 (수) 14:27:35 | 최종수정 2018-06-06 (수) 14:27:35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 혼복·남복 2위

전국대회 첫 동반 우승을 노렸던 제주 주니어 배드민턴 선수단의 꿈이 결승 문턱에서 좌절됐다.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전이 6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도선수단은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남고부 복식 결승전에 나선 양지웅·강준수(이상 제주사대부고3)조는 김문준·육성찬(이상 광명북고3)조에 0-2(15-21, 13-21)로 석패했다. 또 앞선 경기에서 양지웅은 장은서(제주여고3)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왕찬(서울체고3)·정나은(창덕여고3)조를 맞아 선전을 펼쳤지만 0-2(14-21, 7-21)로 아쉽게 패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은 여자고등부 단체전 제주여고 2위에 이어 혼복과 남복에서 각각 은메달을 추가해 총 3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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