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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추가지원 '찜통교실' 해소도교육청 182개교에 11억5000여만원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07 (목) 14:12:15 | 승인 2018-06-07 (목) 14:16:31 | 최종수정 2018-06-07 (목) 14:16:31

제주도교육청은 매해 여름 반복되는 '찜통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 학교에 전기요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각 학교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기 시작하자 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 182개교에 총 11억5000여만원의 학교운영 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해 공공요금을 보전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예산지원 규모와 방향을 산정하기 위해 2017 학교회계 전기요금 결산액을 분석해 학교급별, 규모별로 다른 예산지원 기준을 적용했다.

통합학교와 분교장이 있는 초등학교에는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전기요금을 보전하도록 각 학교에 7억8000여만원의 공공요금 보전금을 지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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